(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8일(현지시간) 벨라루스 국경 인근 모처에서 진행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 협상이 종료됐다고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이 현지 시간으로 오후 4시55분(한국시간 밤 10시55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톤 게라쉬첸코 우크라이나 내무부 장관 고문은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양측 협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날 협상은 지난 24일 새벽 개전 닷새 만에 열린 것이다.
러시아 측 대표단은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러시아 대통령실 보좌관이, 우크라이나 측 대표단은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회담 시작 직전 성명을 내고 "협상의 주된 목표는 즉각적인 휴전과 러시아 군대의 철수"라고 밝힌 바 있지만, 자세한 결과는 아직 공표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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