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애플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러시아 내 모든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또한 러시아에 대한 모든 수출을 중지하고 애플페이 등 다른 서비스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러시아 국영 매체인 RT와 스푸트니크 통신사 애플리케이션(앱)을 러시아 이외 지역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없게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RT와 스푸트니크는 러시아 정부의 선전 수단으로 그동안 러시아의 침략을 지지하는 정보들을 확산시키고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데에 이용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앞서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스도 유럽연합(EU) 전역에서 RT와 스푸트니크의 페이스북 계정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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