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는 최근 본원 회의실에서 '제1기 옴부즈만' 위촉식을 개최하는 등 청렴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전남테크노파크
(재)전남테크노파크가 청렴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최근 본원 회의실에서 '제1기 옴부즈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남테크노파크는 다양한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인권침해 등을 개선하고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이번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에 위촉된 옴부즈만은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수행 중인 업무와 청렴, 인권에 대한 조사 및 모니터링을 위해 분야별 외부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다.
향후 2년동안 부패 발생과 인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에 대한 제도개선을 건의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옴부즈만 위촉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반부패·투명경영 선도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