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2022.2.2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김일창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오는 4일 사전투표 개시 첫날에 맞춰 20대 대선 투표를 진행한다.
이 후보와 윤 후보는 각각 강원도와 부산에서 사전투표를 할 예정이다.

2일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 후보는 오는 4일 강원도 속초를 찾아 사전투표를 한다.


이후 속초 중앙시장 롯데시네마 앞에서 집중유세를 펼친 뒤, 강릉과 춘천을 방문해 선거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후보의 이번 강원도 방문은 지난달 15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두 번째로, 이 후보는 지난달 24일 원주를 방문한 바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같은 날(4일) 부산을 찾아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윤 후보의 부산 방문 역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두 번째다.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연일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의 소중한 투표권이 코로나19로 인해 자칫 방해받지 않도록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달라. 저 윤석열도 사전투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와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 모두 후보의 사전투표 현장에는 동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측은 "김혜경씨의 사전투표 동행 여부는 아직 논의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측 또한 "김건희씨가 사전투표에 동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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