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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우크라이나 현지 시간으로 2일 오후 1시(한국시간 오후 8시) 현재 남부 도시 헤르손에서 시가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보좌관이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측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내에 러시아 탱크가 진입한 모습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측은 헤르손이 함락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남부 크림반도 위에 위치한 항구도시 헤르손은 헤르손주의 주도로, 흑해와 드니프로강이 만나는 요충지다.

아울러 헤르손이 함락되면 서쪽 아래에 있는 또 다른 항구도시이자 요충지인 오데사도 위험해지는 만큼, 우크라이나군은 헤르손 함락을 막기 위해 필사적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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