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81.52포인트(0.24%) 오른 3만3972.87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4.77포인트(0.34%) 상승한 4401.3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5.57포인트(0.62%) 오른 1만3837.59에 출발했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여전히 이달 금리 인상을 계획대로 진행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한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날 벨라루스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간 2차 협상이 예정된 만큼, 관련한 기대감도 시장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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