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첫째 주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764.0원이다. 전주 대비 24.2원 오른 것으로 7주 연속 상승세다.
자가상표와 알뜰주유소를 제외한 브랜드 중에서는 S-OIL의 보통휘발유 가격이 1763.9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어 현대오일뱅크 1764.9원, SK에너지 1771.1원, GS칼텍스 1771.9원 순이다.
이날 서울의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이하 자가상표·알뜰주유소 포함)은 1851원이다. 서울에서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양천구에 위치한 타이거오일 신정주유소(1714원)이다. 이어 도봉구 헨지스에너지 구도일주유소와 자연에너지 햇살주유소(1715원), 서초구 만남의광장주유소(1724원), 양천구주유소(1725원)가 뒤를 이었다.
경기도의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1788원이다. 경기도에서는 세일주유소(이천)가 1695원으로 수도권 내에서 유일하게 1600원대였다. 이어 판교 방향 서하남주유소(하남)가 1709원, 조리농협주유소(파주), 양평 방향 서여주주유소(여주), 서원 안성맞춤주유소(안성)가 1714원으로 집계됐다.
인천에서는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이 1783원으로 기록됐다.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남동농협주유소(1732원)다. 이어 원천제2주유소(1734원), 금광주유소(1738원), 뉴코리아주유소(1739원), 온수주유소(1740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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