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891만4469명이 투표에 참여해 누적 투표율이 20.1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대 대선(13.15%)보다 7.02%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1.41%로 제일 높았고 전북(28.79%)과 광주(27.34%)가 뒤를 이었다. 대구가 17.75%로 가장 낮았다. 서울은 20.01%로 집계됐다.
대선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에 있는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든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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