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포스터. /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재)의정부문화재단(대표 손경식)은 이달 22일까지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사업 '의정부문화예술기획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 시행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의정부문화재단은 2019년도부터 올해까지 연속 4년째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의정부문화예술기획학교'는 지역의 문화전문인력 발굴을 통한 문화적 활동 활성화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문화기획 파트너 형성을 위해 특화된 양성프로그램으로지역밀착형 문화진흥기반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론교육, 실습,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통해 내가 살고 있는 공간(지역)을 나의 일터, 꿈터로 만들고자 하는 예비문화인력 발굴에 초점을 맞춰 문화도시 지정 관련 다양한 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각 과정별 커리큘럼은 현장전문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전담 멘토단과 강사진들의 이론교육, 멘토링, 현장탐방 등 기초적인 이론교육과 담임과정(지역문화예술, 예술교육, 관광)을 통한 분야별 심화교육과 프로젝트 실습, 지역의 문화정책 사업과의 연계점을 찾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를 통해 수료생들이 실질적으로 문화기획자로서 지역의 문화사업에 참여 기회를 갖고 문화재단는 이 같은 인적자원을 활용, 상호 공생할 수 있는 장기적인 전문인력 양성 플랜으로 체계화시킬 방침이다. 

모집 인원은 35명으로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다. '의정부문화예술기획학교' 접수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