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지난 4일 경북 울진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 강원 삼척으로 번지면서 6일 현재까지 건물 471채가 소실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택 258채, 창고 88채, 비닐하우스 14동을 비롯해 울진에서 382채가 소실됐다.
동해에서는 주택 62채, 사찰 1곳 등 75채가, 강릉 옥계에서는 주택 5채, 창고 7채 등 12채가, 삼척에서는 주택 2채가 소실됐다.
산불 진화에 투입된 인원은 오전 5시 기준 소방 3208명, 의용소방대 724명, 유관기관 4864명으로 총 8796명이다.
소방차량 492대, 헬기 90대, 유관기관 53대 등 장비 635대도 투입됐다.
타 시·도에서는 소방대원 689명, 소방차량 269대의 소방력이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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