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이하 한국시각) AFP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협상을 통해서든 전쟁을 통해서든 우크라이나에서의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 요청 취소 ▲비무장화 ▲비나치화 ▲중립국 지위 ▲돈바스 지역 친러 분리주의 지역의 독립 인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AFP는 이날 익명의 한 관계자를 인용해 "(전화 통화에서) 푸틴 대통령이 목표 달성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면서도 "우크라이나가 이러한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자포리자 원전 공격이 "고의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발전소(자포리자 원전)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원전 보호를 위한 유엔 원자력 기구의 기준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신했다. 앞서 러시아군은 지난 4일 우크라이나 남동부 소재 자포리자 원전을 공격했다.
양국은 지난 3일 휴전 협상을 통해 민간인 대피를 위해 휴전할 것을 합의했다. 하지만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5일 "우크라이나 측에서 휴전을 연장할 의지가 없기 때문에 모스크바 기준 5일 오후 6시 (공격을)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자포리자 원전 공격이 "고의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발전소(자포리자 원전)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원전 보호를 위한 유엔 원자력 기구의 기준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신했다. 앞서 러시아군은 지난 4일 우크라이나 남동부 소재 자포리자 원전을 공격했다.
양국은 지난 3일 휴전 협상을 통해 민간인 대피를 위해 휴전할 것을 합의했다. 하지만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5일 "우크라이나 측에서 휴전을 연장할 의지가 없기 때문에 모스크바 기준 5일 오후 6시 (공격을)재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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