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사장 김장현)은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활동지원과 기술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공동투자형 기술개발사업' 참여업체를 공모한다./한전KDN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활동지원과 기술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공동투자형 기술개발사업' 참여업체를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한전KDN의 대표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하나인 공동투자형 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과의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에너지ICT 생태계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의 공동투자협약을 통한 R&D기금 조성으로 에너지ICT 분야 중소기업과 공동 연구개발을 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중소기업자의 범위)에 정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4월15일까지 4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공모 후 사전심사와 정부부처(중기부, 기술정보진흥원) 평가를 통해 7월 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에너지ICT분야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연구개발 신청서를 작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공동투자형 기술개발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되면 총 개발비 기준 5억원까지 지원된다.

한전KDN 관계자는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환경 속에서 동반상생을 위한 협력개발은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중소기업과의 기술협력 강화를 통한 신산업 창출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에너지ICT분야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전KDN은 발전, 송변전, 배전, 판매에 이르는 전력계통 부분의 IT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