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총괄본부장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짐을 정리했다. 지난달 21일 당사 철야를 시작한 지 16일 만이다. 우 본부장보다 먼저 당사 숙식을 시작한 김영진 민주당 사무총장은 50일 만에 당사 철야를 마무리했다.
우 총괄본부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막판까지 지켜봐야겠지만 더 절실하고 간절한 쪽이 승리한다"며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지지자와 당원들 한표 한표 독려해주시길 바란다. 2.5%포인트 (차로)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예측이 현실화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터 비상체제에 돌입한다"며 "당사에서 숙식하기 위해 이불을 챙겨간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대선, 꼭 승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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