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는 10일(한국시각) "한국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선 후보가 패배를 인정했다"며 윤 당선인 대선 승리 소식을 전했다.
AP 통신도 윤 당선인이 98% 넘게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48.6%의 득표로 47.8%를 얻은 이재명 후보에게 승리를 거뒀다며 이번 대통령 선거가 "가장 치열한 접전을 펼친 대선 중 하나"라고 평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윤 당선자는 대북 강경 노선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과의 관계를 재설정할 것 같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일본 방송매체 NHk는 개표 현황을 실시간으로 전하면서 "10일 새벽 보수 최대 야당인 윤석열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며 "5년 만에 보수정권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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