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킬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킬힐' 이혜영이 피도 눈물도 없는 모습으로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킬힐`(극본 신광호/연출 노도철)에는 모란(이혜영 분)이 차 사고에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는 비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우현(김하늘 분)은 생방송에서 크게 사고를 낸 후 잠적했다. 당시 우현이 방송하고 있던 브랜드 또한 큰 타격을 입고 유니 홈쇼핑과 계약이 취소됐다. 브랜드 대표는 유니 홈쇼핑 회사 입구에서 나 홀로 시위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우(문지인 분)은 1인 시위하는 브랜드 대표를 안쓰럽게 여겨 그에게 커피를 건넸다. 하지만 브랜드 대표는 "동정하지 말라"면서 커피를 뿌리쳤다. 이어 대표는 모란이 탄 차를 보고 실성해 쫓아가다가 차 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모란은 그 모습을 보고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차를 출발시켰다.

한편 '킬힐'은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들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 성공과 질투에 눈 먼 세 여자의 무기 하나 없는 전쟁 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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