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일요일인 13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7954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4만7954명 증가한 152만7456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6만4514명보다 1만6560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6일 3만5504명보다 1만2450명 많은 규모다.
신규 확진자 4만7954명은 모두 국내 발생 환자다.
지난 6일부터 전날까지 최근 일주일간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3만9556명→3만7480명→7만4222명→6만6859명→5만6602명→8만437명→6만7814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 각 지역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잇따랐다.
강서구 소재 요양시설과 관련해 9명, 강북구 소재 요양시설과 관련해 5명, 성북구 소재 요양병원과 관련해 5명, 은평구 소재 요양시설과 관련해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기타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1만4583명이었고, 기타 집단감염 사례가 55명이었다. 3만3294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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