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열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가 사전등록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할인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오는 5월 열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가 사전등록 참가자들에게 입장료 할인을 비롯해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4일 행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5월3~6일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현장과 가상(버추얼)전시회를 비롯해 기업 거래(B2B) 비즈니스미팅, 홍보(PR)쇼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 시승 및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자동차 강국인 한국과 유럽연합(EU)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EU EV 리더스 라운드테이블’도 5월2일 개최된다. 주한 EU 회원국 27개국 대사와 정부 및 지자체,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기차 산업 동향과 비전 등을 공유한다.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한·중 EV 포럼’과 ‘한·아세안 EV 포럼’도 개최, 한국과 역내 국가들의 전기자동차 산업 이슈 등에 대한 협력도 확대한다.

전국 e-모빌리티 주요 대학들이 참가하는 ‘제1회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와 ‘제2회 한반도 피스로드 전기차 대장정’도 개최한다.


조직위는 개막 전날인 5월2일까지 전시 관람과 콘퍼런스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을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전시 및 시승체험과 콘퍼런스 등 엑스포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 입장객들에게는 할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전시 입장료와 시승행사의 경우 개막 이후 현장등록을 할 경우 1일 성인 1만원(초‧중‧고교생 5000원)이지만 사전등록을 하면 성인 5000원, 학생 3000원으로 할인된다.

유료등록을 한 전시 및 시승체험 참가자들에게는 3000~5000원권 즉석당첨식 스크레치 복권을 증정한다. 부모와 함께 방문하는 미취학 자녀와 장애인은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100여개 세션이 열리는 콘퍼런스의 입장료는 온라인 시청(개막부터 2개월 시청 가능)은 10만원, 1일 한정은 30만원, 엑스포기간 내 모든 콘퍼런스에 입장할 수 있는 프리패스권은 50만원이다.

프리패스권과 1일 참가권을 구입한 입장객들에게는 콘퍼런스 현장 참가와 온라인 시청을 비롯해 전시회와 시승회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엑스포에서 발행하는 순수전기차 매거진인 월간 ‘EV’ 1년 정기구독권(10만원)과 스크래치 복권 1만원과 5000원권을 각각 증정한다. 온라인시청만 등록한 고객에게도 매거진 ‘EV’ 1년 정기구독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