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는 15일(한국시각) 스페인 마요르카 이베로스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0-3으로 패했다. 이강인은 팀이 0-2로 지고 있던 후반 33분 구보 다케후사와 교체돼 12분 동안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전반에 실점하지 않았던 마요르카는 후반 10분 수비 진영에서 나온 실수 때문에 선제골을 내줬다. 이드리수 바바가 수비 진영에서 드리블하던 중 페데리코 발베르데에게 공을 뺏겼다. 공을 받은 카림 벤제마가 비니시우스에게 패스했고 비니시우스가 골을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1분 추가 득점했다. 비니시우스가 마요르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드리블을 하다 파울 당해 페널티킥을 얻었다. 이를 벤제마가 넣었다. 마요르카는 이강인과 아마드 디에디후를 교체 투입했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골을 넣으며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벤제마가 후반 36분 마르셀루의 크로스를 헤딩 골로 연결했다.
리그 5연패에 빠진 마요르카는 6승8무14패(승점 26)로 16위를 기록했다. 강등권인 18위의 카디스(4승12무12패, 승점 24점)와는 승점 2점차로 살얼음판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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