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군에 따르면 전날 착공식을 가진 노인요양시설·장애인체육관은 115억원을 투입, 진도읍 남동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2023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시설에는 노인요양 입소정원 60명,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이용정원 30명 등 총 90명이 입소할 수 있다.
내부는 소규모 생활단위로 공간을 구성, 개인의 자율적 일상생활 확보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공동생활시설 등 집과 같은 친숙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가족면회 공간, 자연친화적 환경 등 안정되고 편안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가족면회 공간, 자연친화적 환경 등 안정되고 편안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상 1층에는 좌식배구와 보치아, 골볼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 공간인 장애인 체육관과 장애인체육회 사무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체육관으로 건립,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믿음과 인간 존중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군수는 "진도군은 군민 34.8%가 노인으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며 "치매전담형 공립 노인요양시설 준공을 통해 지역사회의 공적 돌봄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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