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의 충남아산FC가 신생팀 김포FC를 완파,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아산은 15일 김포의 솔터체육공원축구장에서 열린 김포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5라운드에서 2골2도움을 올린 유강현을 앞세워 4-0 완승을 거뒀다.
4경기 만에 첫 승을 올린 아산은 1승2무1패(승점5)가 되면서 7위에 올랐다.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던 김포는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의 부진을 겪으며 2승1무2패(승점7)로 3위를 마크했다.
이날 아산의 유강현은 2골2도움을 기록, 팀의 모든 골에 관여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아산은 전반 13분 만에 터진 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강민규는 유강현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유강현은 전반 37분 직접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전반전 추가 시간에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사실상 승리를 확정 지었다.
아산은 크게 앞선 상황에서도 공격을 이어갔고 후반 24분 유강현의 도움을 받은 김강국의 골로 완승을 마무리 지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안산그리너스의 경기는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끝났다.
전반 8분 만에 안산의 두아르테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갖고도 첫 승에 실패한 대전은 3무1패(승점3)로 9위에 머물렀다. 안산은 2무3패(승점2)로 최하위인 11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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