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이래 950개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15일(현지시간) 익명의 미국 국방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군대 모두 그들 전투력의 약 90%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관계자는 또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근접하고 있지 않다며 미국은 러시아의 목표 달성에는 진전이 없다고 평가한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미국은 이들이 키이우 북서쪽 15~20㎞, 동쪽 20~30㎞ 떨어진 곳에 주둔하고 있다고 추정한다.
이 밖에도 그는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과 다른 국가들로부터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포함한 안보 지원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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