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와의 2021-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0-1로 패배했다. AT마드리드 헤난 로지가 전반 41분 골을 넣었다.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맨유는 1·2차전 합계 1무1패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호날두가 심판 판정에 불만을 보이는 듯한 행동을 했다. AT마드리드가 득점하는 과정에서 헤이닐두 만다바가 패스하며 맨유 안토니 엘랑가와 접촉이 있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실점 후 호날두가 반칙이 아니냐며 항의했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목소리를 높이며 손으로 안경 제스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제스처는 "시력이 나쁘니 안경이나 써라"는 의미로 보일 수 있다. 심판 권위를 무시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을 수 있는 행동이다.
이날 호날두는 골을 넣지 못하며 결국 팀을 패배에서 구하지 못했다.
이날 호날두는 골을 넣지 못하며 결국 팀을 패배에서 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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