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760회에는 '들리는 TV! 오디오 스타' 특집을 맞아 성우테이너 안지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지환은 '무릎팍도사' 더빙 당시 의도하지 않은 애드리브가 방송에 나갔었다며 "저는 간이 더빙실 안에 있으니까 밖에서 레코딩을 눌렀는지 모른다. 어떤 가수가 나왔는데 '녹화장 분위기 어땠냐. 난 그 가수 별로 안 좋아해'(라고 사담을 했는데) 그걸 (방송에) 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중에 세월이 흘러 또 그 가수가 나왔다"고 경험담을 전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성시경"이라고 해당 가수의 실명을 언급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안지환이 입을 턱 막는 가운데 안영미는 "다른 방송에서도 말했다"고 대신 해명을 해줬다.
안지환은 결국 실명 그대로 토크를 이었다. 안지환은 성시경이 "'두 번씩이나 나올 캐릭터는 아니지 않냐'고 했는데 그것도 방송에 내더라"고 떠올렸다. 안지환은 그 이후 성시경을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본 적 없다"고 답했다. 그러다가 이내 혹시 성시경이 "왔냐"며 제발 저려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지환은 "노래는 성시경 노래를 제일 좋아한다"며 당시와 지금의 실수 무마를 시도했다.
안지환의 사담에 당한 건 자리에 없는 성시경뿐이 아니었다. 김구라 역시 당시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는데, 안지환은 "'무릎팍도사' 자리 좀 잡았는데 김구라는 게스트로 좀 약하지 않나"라고 애드리브했다. 지금껏 김구라에게만은 좋게 말했을 거라며 자신만만하던 안지환은 "이제 생각이 난다"며 김구라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김구라는 "본마음 아니냐. 애드리브가 아니잖나"라고 따졌다. 이에 안지환은 "애드리브가 맞다. 애드리브가 (뜻이) 즉흥적으로 하는 내 속마음 아니냐"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안지환은 '무릎팍도사' 더빙 당시 의도하지 않은 애드리브가 방송에 나갔었다며 "저는 간이 더빙실 안에 있으니까 밖에서 레코딩을 눌렀는지 모른다. 어떤 가수가 나왔는데 '녹화장 분위기 어땠냐. 난 그 가수 별로 안 좋아해'(라고 사담을 했는데) 그걸 (방송에) 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중에 세월이 흘러 또 그 가수가 나왔다"고 경험담을 전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성시경"이라고 해당 가수의 실명을 언급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안지환이 입을 턱 막는 가운데 안영미는 "다른 방송에서도 말했다"고 대신 해명을 해줬다.
안지환은 결국 실명 그대로 토크를 이었다. 안지환은 성시경이 "'두 번씩이나 나올 캐릭터는 아니지 않냐'고 했는데 그것도 방송에 내더라"고 떠올렸다. 안지환은 그 이후 성시경을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본 적 없다"고 답했다. 그러다가 이내 혹시 성시경이 "왔냐"며 제발 저려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지환은 "노래는 성시경 노래를 제일 좋아한다"며 당시와 지금의 실수 무마를 시도했다.
안지환의 사담에 당한 건 자리에 없는 성시경뿐이 아니었다. 김구라 역시 당시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는데, 안지환은 "'무릎팍도사' 자리 좀 잡았는데 김구라는 게스트로 좀 약하지 않나"라고 애드리브했다. 지금껏 김구라에게만은 좋게 말했을 거라며 자신만만하던 안지환은 "이제 생각이 난다"며 김구라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김구라는 "본마음 아니냐. 애드리브가 아니잖나"라고 따졌다. 이에 안지환은 "애드리브가 맞다. 애드리브가 (뜻이) 즉흥적으로 하는 내 속마음 아니냐"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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