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이 럭셔리 중형 SUV ‘뉴 노틸러스’를 공식 출시했다. /사진=링컨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럭셔리 중형 SUV ‘뉴 노틸러스’를 공식 출시했다.
17일 링컨에 따르면 수평선에서 영감을 얻은 인테리어 디자인은 링컨의 브랜드 DNA ‘고요한 비행’을 충실히 반영해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비행기의 일등석과 같은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링컨의 시그니처로서 이번 뉴 노틸러스에 추가된 피아노 키 변속기는 조작 편의성과 함께 기능 버튼의 수평 배치로 간결하면서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뉴 노틸러스에는 링컨 라인업 최초로 SYNC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라인업 중 가장 큰 13.2인치 사이즈의 터치스크린을 통해 편리한 조작 및 연결성을 지원한다. 넓게 펼쳐진 밤하늘에서 영감을 받은 별자리 테마 디자인 콘셉트가 새롭게 적용된 SYNC4 시스템은 운전자가 별도의 스크린 터치 없이도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버튼과 음성명령으로 필요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다.

뉴 노틸러스는 주행 성능과 정교함이 조화를 이루는 2.7리터 트윈 터보 차지 V6 엔진을 탑재한 리저브 모델로 출시되며 200A와 202A 두 가지 사양 중 선택할 수 있다. 노틸러스는 자동 출발 및 정지 기능과 부드러운 가속 및 운전 경험이 가능한 자동 8단 변속기를 탑재하고 있다.

탑승자의 안전과 및 편의성을 위한 기능도 한층 강화돼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충돌 경고 시스템 등 첨단 안전 기능이 집약된 ‘링컨 코-파일럿360’이 적용됐다.


가격(3.5% 개별소비세 적용 시)은 부가세 포함, 각각 6040만원, 689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