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뉴스1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기준 광주 1만5447명, 전남에서 1만1364명 등 2만68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전남은 지난 1일부터 13일간 1만명대 확진자를 이어오다 14일부터 5일 연속 2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한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북구 소재 A요양병원 12명(누적 70명), B요양병원 24명(누적 58명), C요양병원 13명(누적 192명) 등이 확진됐다.
또 학령층인 20대 미만에서 전날 확진자의 28%인 43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확진자 중 6133명은 병원에서 진행하는 신속항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에서는 22개 시군에서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순천 2620명, 여수 1907며, 목포 1621명, 광양 794명, 무안 657명, 나주 644명, 화순 321명, 담양 308명, 해남 260명, 영광 241명, 영암 235명, 강진 227명, 완도 202명, 장흥 195명, 담양 176명, 보성 172명, 장성 168명, 함평 147명, 구례 138명, 진도 119명, 곡성 118명, 신안 94명이다.
이들 중 유치원이나 초·중·고등학생 확진자는 2886명으로 전날 확진자의 25.4%를 차지하고 있다.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 등 취약시설 확진자도 210명이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전날 확진자의 50.8%인 5772명이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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