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가 남주혁의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는다.
20일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 김승호/제작 화앤담픽쳐스)에서 나희도(김태리 분)가 백이진(남주혁 분)과 의문의 남성이 나누는 대화를 듣고 깜짝 놀란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 나희도가 숙소 로비 모퉁이에 몸을 숨긴 채 백이진과 의문남의 대화를 듣는 모습이 담겼다. 백이진은 상기된 표정으로 남성과 언쟁을 벌이고, 나희도는 충격에 빠진 듯 손으로 입을 틀어막는 동시에 눈물마저 그렁거린다. 과연 백이진이 이토록 의문남에게 화를 쏟아낸 이유는 무엇일지, 나희도가 듣게 된 두 사람의 대화 내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태리와 남주혁은 명민한 캐릭터 분석, 끊임없는 노력과 고민, 그리고 끈끈한 호흡으로 매 장면을 최상의 완성도로 끌어올리고 있다"며 "두 사람 만의 각별한 추억을 쌓아가며 단단한 관계를 형성해나가고 있는 백도 콤비가 또 어떤 사건과 맞닥뜨리게 될지 오늘 12회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20일 밤 9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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