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장광의 아내 전성애가 김종국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과 김준호가 배우 장광의 집에 놀러갔다.
전성애의 김종국 팬미팅이 지나가고 문어 시식이 시작됐다. 전성애는 "똑 알맞다"며 맛있게 먹었다. 이어 김종국이 만든 겉절이도 먹어봤다. 전성애는 "짱이다"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김준호는 "이건 솔직히 별로다"고 말했다. 전성애는 "지금 딱 좋다"며 김종국의 기를 세워줬다. 전성애는 "나는 '미우새' 열혈 팬이다. 이걸 봐야 일주일이 가는 거다. 그런데 김종국이 '미우새' 멤버이긴 하지만 미운 우리 새끼는 아니다. 부족한 게 하나 없다. 사건에 연루되기를 하나, 근면하고, 몸 관리하고, 인물 좋고 재정 상태 좋아"라고 칭찬했다. 김종국의 단점으로 꼽히는 과도한 근검절약도 전성애에게는 매력 포인트였다.
장광은 전성애에게 난생처음으로 값비싼 선물을 줬다고 한다. 요리를 대접하는 것도 처음이다. 라면은 2~3년에 한 번 끓여줬다고 한다. 장광은 "라면은 몸에 안 좋으니까"라고 해명했다. 김준호가 장광도 '미운 우리 새끼' 같다고 하자 장광은 아들 장영을 가리키며 "여기 있잖아, 미운 우리 새끼"라고 말했다. 장영은 작년까지 용돈을 받아 썼다고. 김종국은 "저는 학창 시절에도 용돈을 받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전성애는 아들을 보면서 "내가 김종국 씨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지"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