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4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각) 베트남 하노이 미딘 스타디움에서 오만을 상대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을 치른다. 이어 29일 원정에서 일본과 맞붙는다.
베트남은 최종예선 B조에서 1승7패(승점 3)를 기록해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하지만 남은 경기를 통해 승리를 거둬 유종의 미를 거두길 원한다. 베트남은 월드컵 최종예선에 사상 처음으로 진출했다. 지난달 중국에 3-1로 승리하며 최종예선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이제 베트남은 꼴찌 탈출이 목표다. 베트남은 1승7패(승점 3점)로 6위에 올라 있다. 반면 중국은 1승2무5패(승점 5점)로 5위다. 중국이 이날 조1위 사우디아라비아에 패하고 베트남이 오만을 이기면 순위가 뒤바뀐다.
이후 베트남이 최종적으로 5위를 기록한다면 자국 축구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우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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