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파친코'에 대한 해외 시청자 및 외신의 반응이 뜨겁다. /사진=애플TV+ 제공
드라마 '파친코'에 대한 해외 시청자 및 외신의 반응이 뜨겁다.

25일 공개되는 글로벌 OTT 플랫폼 애플TV+의 오리지널 드라마 '파친코'는 한국을 떠나 억척스럽게 생존과 번영을 추구하는 한인 이민 가족 4대의 삶과 꿈을 그려낸 대하드라마다.

'파친코'는 미국의 대표적인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RottenTomatoes)에서 신선도 100%를 기록하며 전 세계 매체와 평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장대한 서사를 유려하게 담아낸 연출과 몰입감을 더하는 배우들의 열연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로튼토마토에 올라온 파친코의 신선도 평가 내용. /사진=로튼토마토(RottenTomatoes) 홈페이지 캡처
롤링 스톤(Rolling Stone)은 '파친코'에 대해 "예술적이고 우아한 방식으로 주제를 다룬다. 원작소설의 촘촘함과 영상물 특유의 장점이 완벽하게 결합했다"고 호평했다.

유력 비평 사이트 인디와이어(Indiewire) 역시 "섬세하고 부드럽게 전개되지만 강렬함이 공존한다"며 작품의 높은 완성도에 감탄했다. 이 밖에도 '파친코'의 섬세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력에 관한 칭찬도 끊이지 않고 있다.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하는 '파친코'는 총 8편의 에피소드로 이뤄졌다.

이날 애플TV에서는 3개의 에피소드가 한꺼번에 공개되고 다음달 29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한편의 에피소드가 추가로 업로드된다. 첫 에피소드는 이날 애플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