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식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부사장)가 자동차 소프트웨어(SW)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모빌리티 리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서 대표는 25일 서울 강남구 소재 섬유센터에서 열린 제2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서 대표는 “현대오토에버는 글로벌 모빌리티 SW 리더라는 목표로 차 SW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완성해 제조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공언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정구민 국민대 교수가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정 교수는 자동차와 SW, 자율주행 분야 권위자로 평가된다.
현대오토에버는 “정 교수는 사외이사로서 차 SW 분야 기술 현안과 사업 방향성, 기술 동향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밖에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및 배당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등 상정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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