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일 윤태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하다. 잘 살겠다"라는 글과 함께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자필편지를 통해 그는 "함께 있으면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고, 편안한 마음이 들게 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려고 한다. 많은 걸 포기하려고 할 때 포기하지 않게 잡아주고, 저를 먼저 존중해주고, 적극 지지하며 함께 울고 웃던 시간 동안 한결같은 착한 사람이기에"라며 8세 연상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태화는 팬들에게 "가수 활동을 하지 않으려고 결혼하는 게 아니라 더 잘하고 싶어서 결혼하는 거니 걱정 마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1990년생인 윤태화는 2009년에 데뷔했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나와 심사위원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마스터 오디션 진(眞)에 선정되면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다. 윤태화는 최종 13위에 올랐다. 이후 '내 딸 하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입담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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