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혜연은 설립한 지 1년6개월 정도된 최 대표 회사에 처음으로 방문했다. 최은호는 "한혜연과의 인연이 꽤 오래됐다"며 "이 일을 처음 시작할 때 알게 됐다. 일개 홍보 직원과 스타일리스트. 그때도 누나는 업계에서 유명 스타일리스트였다"고 회상했다.
한혜연은 최은호가 서울패션위크 업무를 맡은 것에 대해 "어떡할 거냐. 덩어리도 큰데 너 간도 크다"며 우려했다. 이에 최은호는 "좋은데 너무 스트레스"라면서 걱정을 드러내다가도 "이번 앰버서더 이정재씨다. 우리가 섭외했다"고 자랑했다.
한혜연은 이어 회사에 들어서는 직원 이한충 과장과도 반갑게 인사했다. 이한충은 최은호 회사 입사 전 한혜연과 약 2년 정도 함께 일을 해온 사이다.
한혜연은 이어 회사에 들어서는 직원 이한충 과장과도 반갑게 인사했다. 이한충은 최은호 회사 입사 전 한혜연과 약 2년 정도 함께 일을 해온 사이다.
이한충은 자신의 휴대전화 연락처 속 수많은 사람들 중 오직 한혜연의 저장명에만 하트 이모티콘을 달았다고 밝히며 각별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를 본 최은호는 서운함을 표출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혜연은 2020년 7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한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아이템들이 사실은 뒷광고라는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사과 후 모든 활동을 중단했던 한혜연은 1년 만인 지난해 8월 유튜브로 복귀했고 이후 SNS 활동도 재개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복귀를 응원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대중의 반응은 이전과는 다르게 부정적인 반응도 컸다. SNS에 이어 예능에도 모습을 드러낸 한혜연에 대해 적지 않은 시청자들은 '시기상조'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