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패리스가 쿠아론의 머리에 총을 겨눴을 때 갑자기 총이 발사되며 쿠아론이 쓰러졌다. 놀란 패리스는 방아쇠를 한 차례 더 당겼는데, 이 총알은 자신에게 날아와 패리스도 쓰러졌다.
가족들은 패리스가 총을 잡으려고 손을 뻗었다가 실수로 총을 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패리스의 할머니 수전 다이슨은 "(패리스와 쿠아론은) 다투거나 그런 상황은 아니었다"며 "아이들은 총을 가지고 놀았고 내 생각에는 총이 실수로 발사된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 쿠아론 가족은 사고를 당한 아이들의 장례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고 펀드 미'에서 모금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