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고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사진은 지난 29일 충남 서산시 운산면 유기방 가옥을 찾은 시민. /사진=뉴스1
금요일에는 전국이 맑고 포근해 봄꽃을 재촉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31일 "오는 4월1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고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 전북 동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0도 ▲강릉 3도 ▲대전 4도 ▲대구5도 ▲전주 4도 ▲광주 6도 ▲부산 7도 ▲제주 10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춘천 15도 ▲강릉 11도 ▲대전 15도 ▲대구 14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4도 ▲제주 13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