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이석훈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4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가수 이석훈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이석훈은 9년 차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최근 녹화에서 이석훈은 "아내보다 예쁜 사람을 본 적이 없다"라며 "아내를 볼 때마다 설렌다"라고 '아내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부러움 섞인 야유에도 꿋꿋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스튜디오 MC들은 이런 이석훈에 대해 "로맨틱 장인을 넘어서 최수종씨 자리를 넘본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이석훈은 그동안의 사랑꾼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내와 싸울 때는 "집을 나가버린다"라는 것. 심지어 일주일 간 대화를 안 한 적도 있다고 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석훈은 그 이유에 대해 "제가 화내는 걸 싫어한다"라며 "싸움 자체도 싫고 화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나가서 화를 식히고 돌아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석훈은 부부 사이 평화의 비결을 공개했는데. 이에 MC 김구라는 강하게 반대했다고 해 궁금증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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