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국내 최대 먹는샘물 제조업체인 제주삼다수 공장을 방문해 친환경 생산 공정을 살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제주개발공사 사장으로부터 기업 현황을 보고 받았다. 제주개발공사는 연 최대 110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먹는샘물 생산시설을 갖추고 무(無)라벨 제품을 출시하는 등 정부 친환경 정책에 발맞추고 있다.
김 총리는 "제주의 천연자원인 물을 활용해 자연을 보전하면서도 친환경제품을 생산 및 연구·개발하는 데 앞장서주신 제주개발공사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폐비닐과 폐플라스틱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무라벨 제품을 출시하고 가시적 성과를 낸 점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더 나아가 국제사회의 약속인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친환경 분야 연구·개발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지속해달라"고 요청하며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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