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진에어에 따르면 ICN 어워즈는 매년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관으로 인천공항의 운영 및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업자를 선정 및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제6회 행사는 지난해 업무처리 신속성, 안전관리 및 서비스 개선 등 각종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항공사 ▲상업시설 ▲지상조업 ▲화물항공 ▲물류기업 5개 부문에서 총 14개사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진에어는 제4회 행사를 시작으로 3년 연속 우수 항공사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진에어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FSC(Full Service Carrier)와 연결탑승수속(IATCI) 서비스를 통한 인천국제공항 환승객 편의 제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방역 절차 강화 및 기여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2021년도 우수 항공사로 선정됐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과 안전 운항 체계를 유지하고 본격적인 국제선 운항 재개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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