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매체 가나 웹은 5일(한국시각) "벤투 감독은 월드컵 본선 조 추첨 직후 인터뷰에서 가나를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존중과 예의가 부족했다"며 "우린 벤투 감독으로부터 존재하지도 않는 팀 취급을 받았다"고 불쾌해했다.
벤투 감독은 조 추첨 후 외신들과 나눈 인터뷰에서 "월드컵에서 쉬운 조를 기대하지 않았다"며 "포르투갈과 우루과이가 H조에서 강팀이라는 평가에 많은 사람이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가나, 포르투갈, 우루과이와 함께 H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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