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LH에 따르면 유형별로 공사 부문은 10조5000억원, 용역은 1조1000억원 규모다. 구체적으로 공사 부문은 ▲종합심사낙찰제 5조4000억원(48건) ▲간이형종합심사제 1조6000억원(81건) ▲적격심사제 2조9000억원(1042건) 등이다. 용역 부문은 ▲기술용역 9000억원(530건) ▲일반용역 2000억원(260건)이다.
공사 공종별 발주계획으로는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건축·토목공사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5%를 차지한다. ▲건축공사 6조원(269건) ▲토목공사 1조6000억원(57건) ▲전기·통신·소방공사 1조8000억원(496건) ▲조경공사 7000억원(117건) ▲기타공사 4000억원(241건)이다. 용역 부문에서는 설계 등 기술용역 9000억원(530건), 일반용역 2000억원(260건)이다.
LH 관계자는 “강화된 발주계획 관리를 통해 올해 11조6000억원 규모의 발주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상회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발주계획 세부 내역은 11일부터 LH 홈페이지 전자조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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