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22 시리즈는 오는 21일 일본 통신사 KDDI와 NTT도코모를 통해 출시된다. 현지 시장에서는 갤럭시S22 기본 모델과 갤럭시S22 울트라 2종만 선보인다. 색상 종류도 일본에서는 팬텀화이트, 팬텀블랙, 핑크골드 3가지로 축소됐다. 갤럭시S22 울트라는 버건디와 팬텀블랙 2가지 종류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일본 시장에서 갤럭시S22 울트라의 스토리지 용량은 256기가바이트(GB) 단일 모델로만 출시된다.
일본 시장에서 갤럭시S22 시리즈의 모델 종류가 축소된 이유는 일본 현지 통신사의 결정에 따른 전략이다. 일본향 갤럭시S22 시리즈의 후면에는 '삼성' 로고 대신 '갤럭시' 로고를 넣었다.
일본 출시용 갤럭시S22 시리즈에는 국내 및 미국, 중국 출시용 제품과 동일하게 스냅드래곤8 1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이달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을 통해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M23 5세대 이동통신(5G)와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S8 플러스를 일본에 출시한다. 갤럭시M 시리즈를 일본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성비를 앞세운 갤럭시M23 5G를 통해 중저가형 시장도 새롭게 공략할 계획이다. 갤럭시S8은 일본 시장에서는 태블릿 갤럭시S8 플러스만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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