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서하얀이 과거 임신했을 당시를 밝혔다. 이와 관련 방송에서 MC 김숙이 "임창정도 입덧을 했냐"고 서하얀에게 묻자 서하얀은 "우리는 반대로 완전히 먹덧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83㎏까지 쪘으니까 하루에 6끼를 먹었다"며 "같이 먹덧으로 변하더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코미디언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임신 5개월째인 아내 홍현희의 대리입덧을 했다고 밝혔다. 제이쓴은 "내가 입덧하기 전에는 76㎏였는데 3㎏가 빠져 73㎏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세하게 묘사하자면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잔 날 아침에 해장을 하고 화장실을 가면 끝날 것 같은데 스멀스멀 올라오는 느끼함과 울렁거림이 있더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제이쓴과 서하얀 외에도 김구라에게 아내와 함께 입덧을 했는지 물었다. 이에 김구라는 "그런 거 없다"고 딱 잘라 말했고 서장훈은 "물어보지 마라"며 "답을 아는 데 왜 물어보냐"고 핀잔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