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등장하고 있는 재혼 부부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임창정·서하얀·이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재혼 부부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이 중 이다은-윤남기 부부와 임창정-서하얀 부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임창정을 제외한 세 사람은 일반인임에도 연예인 못지 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

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이하 '돌싱글즈 외전')에 출연 중인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누구나 있을법한 재혼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둘은 딸 리은이들과 다양한 놀이를 통해 시간을 보내고 소소한 축하 파티를 여는 등 여느 부모와 다름 없는 모습을 보인다. 또 아이를 키우며 생길 수 있는 '독박 육아' 문제에 직면해 다투고 화해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육아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을 일들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도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는 모습이 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아내 서하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는 사진 등에는 "너무 예쁘다" "방송 보고 서하얀씨 팬 됐어요" 등의 칭찬이 가득하다.

최근 방송에서 서하얀은 임신 당시 하루 6끼를 먹은 일화 등을 공개하며 솔직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아들들과 쇼핑에 나가 재혼에 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등 재혼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 임창정과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며 일을 돕고 아이들을 혼자 케어하는 등 완벽한 '내조'를 선보이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