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을 누비는 전기차 등 친환경차가 5년전에 비해 각각 70.5%,7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토교통부가 전국 자동차등록대수를 파악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광주 친환경차 등록대수는 ▲전기차 6015대 ▲수소 976대 ▲하이브리드 2만4622대 등 3만1613대로 집계됐다.
광주는 친환경차는 2017년 9319대 ▲2018년 1만2519대 ▲2019년 1만6313대 ▲2020년 2만1370대 ▲2021년 2만9247대 ▲2022년 3월 현재 3만1613대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고, 2017년에 비해 70.5% 증가했다.
지난 1분기 현재 전남 친환경차량은 ▲전기차 9978대 ▲수소 383대 ▲하이브리드 3만8173대 등 4만8534대로 나타났다.
전남 친환경차는 2017년 1만696대 ▲2018년 1만4103대 ▲2019년 1만8480대 ▲2020년 2만6723대 ▲2021년 4만3813대 ▲2022년 3월 현재 4만8534대로 2017년에 비해 78% 증가했다
불안정한 유가와 보조금 혜택 등으로 광주·전남 친환경차 등록은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3월말 현재 누적 광주 자동차등록대수는 70만4828대로 전분기대비 0.6%(4040대)증가했고, 전남은 118만1182대로 전분기(117만2282대)대비 0.8%(8900대)증가했다. 광주·전남 시도민 2명중 1명꼴이 차를 몰고 다닌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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