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오는 16일부터 5월8일까지 U+홈트Now의 트레이너를 선발하는 2차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3일까지 1차 예선전을 진행해 최종 후보 9명을 선정했다. 2차 오디션을 거쳐 근력 운동·유산소 운동·스트레칭 3개 부문에서 각 1명, 총 3명이 최종 선발된다.
이번 오디션 참가자는 시카고, 위키드 등 다수 뮤지컬에 참여한 뮤지컬 배우 전호준, 유튜브에서 '근육둥이TV'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정의성 등의 트레이너들이 포함됐다.
2차 오디션은 라이브 방송, 유튜브, U+홈트Now를 통해 이용자가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트레이너에는 상금 500만원과 함께 향후 1년 동안 U+홈트Now에 자신의 운동 콘텐츠를 편성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오는 5월 운동 온라인 클래스를 개설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열고 2차 오디션에서 탈락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해당 홈페이지에 온라인 클래스를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손민선 LG유플러스 게임·홈트플랫폼트라이브 상무는 "이번 오디션은 재능 있는 트레이너를 통해 U+홈트Now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여보려는 시도"라며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는 과정을 고객과 함께하여 고객의 운동경험도 강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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