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지프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뉴욕 재비츠 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뉴욕 오토쇼’에 참가해 지프 프리미엄 SUV의 매력을 선보인다.
뉴 왜고니어 L과 뉴 그랜드 왜고니어 L은 기존 왜고니어 모델 대비 약 305mm 길어진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전체 길이가 5758mm에 달해 3열을 접지 않은 상태에서도 최대 1251 리터(447리터 증가)의 적재공간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대량의 짐을 싣고도 차에 탑승하는 8명의 승객들 모두가 퍼스트 클래스급 공간감을 경험을 할 수 있다.
각종 어워드 수상 경력이 있는 왜고니어만의 전설적인 4×4 성능, 동급 최고의 견인력, 최첨단 기술력과 안전사양은 그대로 유지됐다.
새롭게 공개된 ‘카바이드’(Carbide) 트림은 블랙 색상의 외관으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글로스 블랙 알루미늄 휠, 글로스 블랙 선루프, 그릴, 뱃지, 루프 레일, 다이아몬드 블랙 전면 하부와 후면 페시아 등이 모두 블랙 디테일로 추가됐다.
지프는 이번 2022 뉴욕 오토쇼에서 기존의 V8 엔진을 대체할 신형 6기통 트윈 터보 엔진인 ‘허리케인 트윈 터보 엔진’도 최초 공개했다. 지프의 모회사인 스텔란티스가 ‘데어 포워드 2030’에서 제시한 탄소중립 목표 실현의 일환으로 제작된 3.0리터 허리케인 엔진은 기존의 V8 엔진 대비 더 강력한 출력과 토크를 발휘하면서도 15%가량 연료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는 2023년형 왜고니어 L과 그랜드 왜고니어 L에 탑재될 예정이다.
짐 모리슨 지프 브랜드 북미 총괄 부사장은 “뉴 왜고니어 L과 뉴 그랜드 왜고니어 L은 허리케인 트윈 터보 엔진 장착으로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인 SUV로 진화했으며 동급 대비 가장 넓은 탑승 공간과 탁월한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며 “지프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분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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