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소재 분야에서는 투자 효율성 제고와 파트너십을 통한 사업확대를 추구한다. 반도체 소재 분야에서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 인수와 파트너십을 통해 소재 라인업을 지속 확장한다. 웨이퍼는 그룹 인프라를 활용해 저비용으로 생산 생산시설을 빠르게 증설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올리고 차세대 전력반도체 분야에서도 핵심 기술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배터리 소재는 글로벌 1위 경쟁력을 보유한 동박 분야에서 2019년 투자한 와슨과 2020년 SKC가 인수한 SK넥실리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 또한 인수합병으로 2개 이상의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을 내재화 한다는 구상이다.
바이오·제약분야에선 신약개발과 SK팜테코의 원료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를 양대축으로 투자한다. 바이오 분야는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의 미국 시장 출시와 SK바이오팜 상장 등으로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
그린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관계사의 역량을 결집해 2025년까지 국내에 28만톤 규모의 친환경 수소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디지털 영역 부문에서 인공지능(AI)은 개인용과 산업용을 구분한다. 개인용AI 시장에서는 이용자의 일상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업용AI 시장에서는 각 산업별로 특화된 AI를 공급하여 생산성 개선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ESG 경영도 강화한다. 장동현 SK㈜ 부회장은 “ESG 중심 4대 핵심 포트폴리오 재편 성과와 행복경영 실천 노력을 시장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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