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은 2016년 11월 말 SK네트웍스로 편입 후 5년 동안 매출과 렌탈 누적계정은 2.3배, 영업이익은 2.6배(말레이시아 손익 제외 기준 적용: 836억)가 늘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하며 기업 가치를 입증했다. 고객과 시장 관점에서 새롭게 선보인 정수기,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가스레인지, 오븐 등 주력제품들이 선전하며 시장 선두 자리를 확고히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와 보더리스 인덕션레인지는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주력제품들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reddot, iF, IDEA)를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높였다. 국내 최초로 친환경 소재(PCR-ABS)로 만든 올클린 공기청정기와 에코 미니정수기 등 그린 컬렉션을 선보이며 친환경 가전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SK매직은 지속적인 성장과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성장 드라이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해 12월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제공하는 ‘홈 라이프 큐레이션 컴퍼니(Home Life Curation Company)’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BM혁신추진단을 신설하고 마케팅본부도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윤요섭 SK매직 대표는 “‘홈 라이프 큐레이션 컴퍼니’(Home Life Curation Company)로의 진화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및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계속해 선보일 수 있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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