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0월 출시된 참이슬은 출시 때부터 소주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출시 2년만에 단일 브랜드로 전국 시장의 5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는 소주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누적 판매량은 2006년 100억병, 2012년 200억병, 20년이 된 2018년에는 300억병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소주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특유의 깨끗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도입한 대나무 숯 여과 공법을 통해 잡미와 불순물을 제거하면서 깨끗한 맛을 극대화했다. 2012년 1월 100% 천연원료와 100% 식물성 천연 첨가물만을 사용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며 더욱 깨끗한 이미지로 소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2012년에는 쌀, 보리, 고구마, 타피오카 등 100% 천연원료에서 발효 증류한 순수 알코올과 핀란드산 결정과당과 서아프리카 열대과일에서 추출한 토마틴 등 100% 식물성 천연 첨가물만을 사용해 자연주의 소주로서 깨끗함을 완성했다. 2014년 2월 식물성 천연첨가물을 강화하고 대나무 활성숯을 활용한 자연주의 정제공법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깔끔해졌다.
2018년에는 이슬을 형상화한 젊고 세련된 감각의 이형 라벨을 업계 최초 적용했다. 2021년 8월에는 저도화 요구에 맞는 최적의 알코올 도수인 16.5도가 적용돼 참이슬후레쉬 본연의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제조공법과 도수 변화를 통해 음용감을 개선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올해는 주력상품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웠던 주류시장에서의 회복을 위해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들을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