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초 통합 마케팅 솔루션 전문 계열사인 ‘섹타나인’(Secta9ine)을 공식 출범시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섹타나인은 SPC그룹이 축적한 플랫폼비즈니스 기술력과 노하우, 마케팅 역량과 인프라 자원을 결집해 만든 디지털마케팅 전문 계열사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중추 역할을 할 전망이다.
글로벌 사업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파리바게뜨를 앞세워 세계 주요국가에 진출한 SPC그룹은 미국, 중국을 중심으로 가맹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글로벌사업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한국 프랜차이즈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현재 G2 국가 외에도 프랑스, 베트남, 싱가포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총 430여개의 파리바게뜨를 운영 중이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R&D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해야 한다”며 중장기 연구기술 로드맵과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글로벌 R&D 허브 체계를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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