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는 15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에 "ZEBRA"(얼룩말), 모래시계와 "SOON"(곧)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얼룩말은 유벤투스를 상징하는 단어다. 갑작스러운 메시지에 음바페가 유벤투스로 이적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날 이탈리아 매체 풋볼이탈리아는 해당 메시지가 음바페의 유벤투스 이적을 뜻하는 것 아니냐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오는 6월 이후 PSG의 계약이 종료된다.
해외 유명 구단들은 최근 음바페를 향한 관심을 보인다. 최근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많은 구단에서 음바페를 영입하고 싶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PSG에 남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앙에서 20골을 기록하며 득점 1위에 올랐다. 음바페의 득점력에 힘입어 PSG는 승점 71점으로 리그앙에서 1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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